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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흥 | 작성일 : 2026/08/19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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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 15일 광복절 연휴를 맞아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왔습니다. 광복절에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밟아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여행은 저에게 남다른 의미로 남았습니다. 배 위에서 태극기를 보며 느꼈던 감동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인천 -포항길의 기사님, 현지 기사님과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릉도의 굽이진 산길을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기사님 덕분에 마음 편히 경치를 즐길 수 있었고, 곳곳의 역사와 이야기를 정성껏 설명해 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의 즐거움이 두 배, 세 배가 되었습니다. 두 분의 세심한 배려와 노력이 없었다면 이렇게 편안하고 알찬 여행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현지 식당에서의 서비스 매너와 식단 구성이었습니다. 조금 더 친절한 응대와 다양한 메뉴 구성이 있었다면 여행의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졌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개선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남겨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정말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무사히,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하고, 함께해주신 기사님, 가이드님, 그리고 일행분들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인연으로 울릉도·독도를 찾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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