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코드 : 3233872
[리무진 버스] 진도 해넘이 & 2026년 해맞이 여행| · 여행기간 | 1박 2일 |
|---|---|
| · 출발일 | 12월31일 |
| · 여행지역 | 전남 |
| · 최소출발인원 | 20명 |
| · 탑승장소 | 문학경기장 1번출구,주안 경향프라자 앞 (주안역 지하도상가 4번 출구),부평 북광장 역전지구대 앞 |
포함내역 |
조식(2회) : 찰밥+반찬4종 / 진도식백반 + 떡국 중식(2회) : 솥밥 연탄불고기 / 꽃게탕 석식(1회) : 회정식 간식 : 떡 + 과일 + 와인 + 스낵 + 식혜 + 생수 왕복차량비(리무진 28인승 또는 31인승), 관광지 입장료 포함, 기사 / 가이드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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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내역 |
여행자보험, 개인경비 |
여행예약방법
총 결제금액 : 0원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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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
06:20 |
문학경기장역 1번출구 |
| 06:35 |
주안 경향프라자 앞 (주안역 '지하도상가' 4번 출구 522번 55번 버스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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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0 |
부평 북광장 지구대앞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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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
중식 - 솥밥 연탄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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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 |
500년 호국정신의 성지
전라병영성은 500년 호국정신의 성지로 조선 태종시대부터 고종까지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입니다. 그러나 1894년 갑오농민전쟁(동학)을 맞아 병화로 소실되었고, 이어 1895년 갑오경장의 신제도에 의해 폐영되고 말았습니다. 병영성 내의 당시 건물이나 유적은 소실되고 없으나 성곽은 뚜렷이 남아 있어, 그 역사적 의의를 고려하여 현재 복원 중에 있습니다. 특히 병영성은 서양에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소개했던 하멜이 1656년 강진 병영으로 유배되어 7년 동안 살면서 노역했던 곳으로서, 주변의 '하멜 기념관'과 함께 하멜 관련 역사문화 유적지로서의 역할도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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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 |
백련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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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0 |
백련사와 동백나무 숲
강진의 보물, **백련사(白蓮寺)**는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예전에는 만덕산 백련사로 불렸으나, 현재는 ‘백련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혜장선사가 머물며 다산 정약용과 교류하던 곳으로, 인근에는 다산초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걸었다고 전해지는 동백나무 숲 산책길도 걸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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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세방낙조 전망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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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 |
세방낙조전망대 (전국에서 가장 늦은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세방낙조는 다도해의 아름다움과 이국적인 정취가 어우러진 곳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태양의 장관은 주변의 푸른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게 물들이며 황홀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마무리하는 장소로 세방낙조는 어떠신가요? 붉게 타오르는 석양을 바라보며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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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0 |
석식 - 회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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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숙소 체크인 후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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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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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
06:00 |
기상 및 진도타워로 이동 |
| 07:00 |
진도타워에서 해맞이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순간, ‘2026년 붉은 말의 해’의 희망이 함께 시작됩니다. 새해의 첫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담아보세요. 진도타워
진도타워는 416년 전 이순신 장군을 도와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우리 조상과 진도군민들의 훌륭한 호국정신을 계승시키고자 만든 상징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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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0 |
조식 - 해맞이 떡국
*실물은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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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0 |
운림산방 전통 남화의 성지
전통남화의 성지, 운림산방 진도 여행의 일번지, 운림산방은 진도 그림의 뿌리이자 한국 남화의 고향이 바로 운림산방입니다. 운림산방은 조선 후기 남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이 살면서 그림을 그리던 곳으로, 이후 그의 후손들이 이곳에서 나고 자라며 남화의 맥을 잇던 곳으로 허련은 진도 태생으로 이웃 땅인 해남 녹우당의 화첩을 보며 그림을 익혔는데, 대둔사에 머물던 초의선사의 소개로 서울로 올라가 추사 김정희에게 그림을 배우게 되면서 그만의 화풍을 만들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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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 |
쏠비치 해변 즐기기
한국의 알함브라 궁전 같은 진도 솔비치리조트의 해변을 걸으며 겨울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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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
중식 - 꽃게탕
*실제 사진과 실물은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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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0 |
진도개테마파크 관광
옛 선사시대부터 사람과 함께 살아온 우리 고유의 견종으로, 섬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환경 덕분에 순수한 혈통이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진돗개는 1962년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한 주인만을 섬기는 충성심으로 유명합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주인을 찾아 돌아오는 진돗개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지요. 이곳에서는 진도에서 나고 자란 진돗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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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14:40 |
추억을 담고, 인천으로 출발 |
일정표인쇄하기
인천 |
06:20 |
문학경기장역 1번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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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5 |
주안 경향프라자 앞 (주안역 '지하도상가' 4번 출구 522번 55번 버스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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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0 |
부평 북광장 지구대앞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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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
중식 - 솥밥 연탄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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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 |
500년 호국정신의 성지
전라병영성은 500년 호국정신의 성지로 조선 태종시대부터 고종까지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입니다. 그러나 1894년 갑오농민전쟁(동학)을 맞아 병화로 소실되었고, 이어 1895년 갑오경장의 신제도에 의해 폐영되고 말았습니다. 병영성 내의 당시 건물이나 유적은 소실되고 없으나 성곽은 뚜렷이 남아 있어, 그 역사적 의의를 고려하여 현재 복원 중에 있습니다. 특히 병영성은 서양에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소개했던 하멜이 1656년 강진 병영으로 유배되어 7년 동안 살면서 노역했던 곳으로서, 주변의 '하멜 기념관'과 함께 하멜 관련 역사문화 유적지로서의 역할도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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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 |
백련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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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0 |
백련사와 동백나무 숲
강진의 보물, **백련사(白蓮寺)**는 신라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는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예전에는 만덕산 백련사로 불렸으나, 현재는 ‘백련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혜장선사가 머물며 다산 정약용과 교류하던 곳으로, 인근에는 다산초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걸었다고 전해지는 동백나무 숲 산책길도 걸어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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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세방낙조 전망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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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 |
세방낙조전망대 (전국에서 가장 늦은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세방낙조는 다도해의 아름다움과 이국적인 정취가 어우러진 곳으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태양의 장관은 주변의 푸른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게 물들이며 황홀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마무리하는 장소로 세방낙조는 어떠신가요? 붉게 타오르는 석양을 바라보며 한 해를 차분히 정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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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0 |
석식 - 회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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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0 |
숙소 체크인 후 자유시간 |
강진 |
06:00 |
기상 및 진도타워로 이동 |
|---|---|---|
| 07:00 |
진도타워에서 해맞이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순간, ‘2026년 붉은 말의 해’의 희망이 함께 시작됩니다. 새해의 첫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담아보세요. 진도타워
진도타워는 416년 전 이순신 장군을 도와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우리 조상과 진도군민들의 훌륭한 호국정신을 계승시키고자 만든 상징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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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0 |
조식 - 해맞이 떡국
*실물은 사진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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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0 |
운림산방 전통 남화의 성지
전통남화의 성지, 운림산방 진도 여행의 일번지, 운림산방은 진도 그림의 뿌리이자 한국 남화의 고향이 바로 운림산방입니다. 운림산방은 조선 후기 남화의 대가인 소치 허련이 살면서 그림을 그리던 곳으로, 이후 그의 후손들이 이곳에서 나고 자라며 남화의 맥을 잇던 곳으로 허련은 진도 태생으로 이웃 땅인 해남 녹우당의 화첩을 보며 그림을 익혔는데, 대둔사에 머물던 초의선사의 소개로 서울로 올라가 추사 김정희에게 그림을 배우게 되면서 그만의 화풍을 만들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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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0 |
쏠비치 해변 즐기기
한국의 알함브라 궁전 같은 진도 솔비치리조트의 해변을 걸으며 겨울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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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
중식 - 꽃게탕
*실제 사진과 실물은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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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0 |
진도개테마파크 관광
옛 선사시대부터 사람과 함께 살아온 우리 고유의 견종으로, 섬이라는 특수한 지리적 환경 덕분에 순수한 혈통이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진돗개는 1962년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한 주인만을 섬기는 충성심으로 유명합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주인을 찾아 돌아오는 진돗개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지요. 이곳에서는 진도에서 나고 자란 진돗개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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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14:40 |
추억을 담고, 인천으로 출발 |
[출발안내]
*최소출발인원 (리무진 -20명/ 일반 -30명) 미달 시 여행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 및 기상상황에 의한 취소 또는 출발 2일전까지 모객 부족으로 행사가 취소될 경우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여행일정 관련]
*여행일정은 현지 사정 및 기상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해 현지에서 여행진행 불가 시, 대체코스 변경 또는 출발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단순 우천 등의 기상변화로는 여행 출발이 취소되지는 않습니다.
*현금영수증 발급 관련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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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금액)은 여행 알선용역을 제공하고 받는 수수료(여행사는 총괄로 수익을 계산하는 업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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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여행 출발 7일전까지 취소 및 변경시 전체 상품가의 100%환불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여행 출발 5일전까지 취소 및 변경시 전체 상품가의 10% 수수료 부과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여행 출발 3일전까지 취소 및 변경시 전체 상품가의 30% 수수료 부과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여행 출발 1일전까지 취소 및 변경시 전체 상품가의 50% 수수료 부과
*여행당일 불참(지각포함) 및 변경시 전체 상품가의 100%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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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번호 : 032-423-1116
*업무시간: 월~금요일 / 09:00~18:00 (점심시간 12:00~13:00)
*토/일요일, 공휴일 : 취소 및 변경 불가